충북대학교 권오민 교수(전기공학부·사진)가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됐다.
권오민 교수는 `논문의 피인용 횟수가 많은 상위 1% 연구자'에 6년 연속 선정, 세계 상위 1% 연구자임을 입증했다.
권 교수는 지난 2015~2017년, 2019년에는 수학분야에서 세계 상위 1% 연구자에 선정됐다.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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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권오민 교수(전기공학부·사진)가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됐다.
권오민 교수는 `논문의 피인용 횟수가 많은 상위 1% 연구자'에 6년 연속 선정, 세계 상위 1% 연구자임을 입증했다.
권 교수는 지난 2015~2017년, 2019년에는 수학분야에서 세계 상위 1% 연구자에 선정됐다.
/김금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