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료원이 보건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 주관 `2019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공공성 강화, 양질의 적정 진료, 건강 안전망, 미충족 의료서비스 등 4가지 영역에서 이뤄졌다. 청주의료원은 그룹 평균 점수(81.6점)보다 높은 총점 91.4점을 받았다. /조준영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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