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기업의 해결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 한해 긴급지원반은 입춘 농사 준비부터 가을철 사과 수확, 사과잎 따기, 은박지 깔기, 밤 줍기 등 일손이 필요한 농가 54곳과 기업 5곳에서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충주 이선규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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