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 인삼씨름단(감독 연승철)이 스포츠 폭력 근절을 다짐했다. 선수단(12명)은 지난 13일 훈련장에서 홍성열 군수와 함께 스포츠 폭력추방을 결의했다. /증평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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