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사리면과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이 자매결연하고 우호증진을 다지기로 했다. 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류임걸)와 청계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원익)는 29일 사리면에서 이를 협약하고 농특산물 직거래 등 교류를 하기로 했다. 또 사회·산업·경제·문화예술·체육·행정 등 상호 서로 협력과 연계해 주민자치 교류도 적극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괴산 심영선기자 sys533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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