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가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전자증명서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한다.
충북대는 28일 이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동참하는 전자증명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에는 충북대와 강원대, 경북대, 제주대, 동강대, 서울과기대, 울산과학대, 한국폴리텍대 등 8개 대학이 참여했다.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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