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2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2021년 안전운임 인상! 화물노동자 생존권 쟁취를 위한 화물연대 총력투쟁 선포대회'를 열고 안전운임 현장 안착을 위한 법제도 개선과 생활물류서비스법 추진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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