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찢기 비결은 필라테스”
“다리 찢기 비결은 필라테스”
  • 뉴시스 기자
  • 승인 2020.10.25 1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탬파베이 레이스 1루수 최지만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2020 MLB 월드시리즈 3차전 1회 다리 찢기 수비를 펼치며 무키 베츠를 아웃시키고 있다. 키 185㎝, 체중 117㎏의 체구에도 유연함을 뽐내는 비결에 대해 최지만은 “비시즌에 필라테스를 했다. 그것이 전부”라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