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의 뜻깊은 행사인 `찾아가는 영화관'이 진행된다. 영화제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충주 신니면 문숭리 내포마을은 23일과 24일, 그리고 동량면 조동리 건지마을(조동근린공원)에서는 25일 오후 6시에 개최되며, 내포마을 에서는 `신과 함께 : 인과연', `그대와 영원히' 두편이 방영되며 조동마을에서는 `현장법사 : 서유기의 시작'이 방영된다. /충주 이선규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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