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최초로 16시즌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메시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페렌츠바로시(헝가리)와의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1차전에 1골 1도움을 올리며 바르셀로나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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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최초로 16시즌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메시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페렌츠바로시(헝가리)와의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1차전에 1골 1도움을 올리며 바르셀로나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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