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컨디션에 자신감을 보였다. 21일(한국시간) ESPN에 따르면 우즈는 조조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경기력이 US오픈 때보다 확실히 좋다”고 자평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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