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 총학생회가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하는 `사랑의 도시락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총학생회는 코로나19로 학교생활에 지친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19~22일까지 점심시간 중앙도서관 광장에서 도시락과 음료수 등을 나눠주고 있다. 총학생회의 도시락 나눔 행사는 13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월 4차례에 걸쳐 사랑의 도시락 나눔 행사를 진행했었다. /대전 한권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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