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충남도와 10억씩 투입 보령 남부 지역의 경제축인 웅천농공단지에 근로자를 위한 공동식당이 조성됐다. 이번에 조성된 근로자 공동식당은 상생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각각 10억원씩 모두 20억원을 투입해 672㎡의 면적에 1층에는 공동식당, 2층에는 체력단련실을 갖췄다. /보령 오종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종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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