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좌타자 부족 해결”
2020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추신수(38·사진)의 행선지는 어디일까.
좌타자 보강을 필요로 하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추신수 영입에 관심을 보일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매체 팬사이디드는 20일(한국시간) “추신수는 파르한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이 찾는 타입의 타자에 정확히 들어맞는다”고 설명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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