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이 2020년 농촌재능나눔 지자체 활동지원으로 `장애인 낙상 안심가정 만들기'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 낙상 안심가정 만들기 사업에는 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음성군 장애인복지관(관장 전호찬)과 함께 농촌재능나눔에 참여한다.
사업기간은 오는 11월 26일까지로 매주 목요일에 진행하며, 관내 재가 장애인 8가정을 극동대학교 학생들이 2인 1조로 방문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음성 박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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