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K리그1(1부리그) 잔류를 확정했다.
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18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부산과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승점 1점을 추가한 수원은 7승7무11패(승점28)를 기록하며 남은 잔여 시즌 두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다음 시즌 잔류에 성공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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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K리그1(1부리그) 잔류를 확정했다.
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18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부산과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승점 1점을 추가한 수원은 7승7무11패(승점28)를 기록하며 남은 잔여 시즌 두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다음 시즌 잔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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