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경찰서(서장 이준배)는 지난 6일 7일 양일에 걸쳐 단양관내 이장회의에 참석해 최근 점점 더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단양경찰서 수사과장은 “행정관청의 정례적인 회의에 참석해 최근 급증하는 유형의 보이스피싱 세부사례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며 “각 마을 이장들을 통해 마을 주민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당부함으로써 보이스피싱 예방에 기여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단양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