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장재영 9억 입단 계약
키움 장재영 9억 입단 계약
  • 뉴시스 기자
  • 승인 2020.10.0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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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2021 신인 1차 지명 장재영(사진)에게 구단 역대 최고 몸값을 안겼다.

키움은 “7일 오전 고척스카이돔 구단 사무실에서 장재영과 계약금 9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9억원은 구단 역대 신인 계약금 최고액이다. KBO리그 역대 신인 최고 계약금은 2006년 한기주가 KIA 타이거즈와 계약하며 받은 10억원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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