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하천정비사업으로 청주시 가경천 살구나무 162그루를 베어내자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이에 항의하는 의미로 잘려나간 밑동에 조의를 표하는 글귀를 붙여놨다. /연지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