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4-H연합회(회장 박제성) 소속인 형석고 4-H회가 지난 25일 열린 `13회 벼 화분 재배 콘테스트'에서 단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또 도안초 4-H회는 장려상을 받았고 개인부는 증평여중 김영주양(2학년)이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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