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관내 다문화세대 여성들이`한가위 송편 만들기'를 체험하고 국내 고유의 전통문화를 이해했다. 새마을부녀회(회장 곽명순)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한석수)가 24일 새마을회관에서 이 행사를 나눔 운동으로 진행했다. 다문화 여성들이 만든 송편은 이날 읍·면독거어르신 50여 세대에 전달했다. /괴산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