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 `벼 세우기' 구슬땀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 `벼 세우기' 구슬땀
  • 석재동 기자
  • 승인 2020.09.1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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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 직원 20여명은 15일 음성군 소이면을 찾아 태풍에 쓰러진 벼를 세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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