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5·18민중항쟁 40주년 행사위원회 등 6개 단체는 14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남대에 설치된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동상을 늦어도 10월 30일까지 철거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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