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을 끝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생활을 마치고, 고국 스페인으로 복귀한 다비드 실바(레알 소시에다드·사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실바는 첫 번째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2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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