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광역치매센터(센터장 김시경)는 도민을 대상으로 한 제6회 치매愛희망담기 시화·수기 공모전 수상작을 지난 31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희망적인 메시지'와 `일상생활 속 치매 극복 수기'를 주제로 진행해 시화부분에 오혜원씨의 `우리 같이 손잡을까요'와 수기부분에 김미희씨의 `아버님의 운전대'가 대상을 차지했다.
/연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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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광역치매센터(센터장 김시경)는 도민을 대상으로 한 제6회 치매愛희망담기 시화·수기 공모전 수상작을 지난 31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희망적인 메시지'와 `일상생활 속 치매 극복 수기'를 주제로 진행해 시화부분에 오혜원씨의 `우리 같이 손잡을까요'와 수기부분에 김미희씨의 `아버님의 운전대'가 대상을 차지했다.
/연지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