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을 30년 만에 리그 정상으로 이끈 위르겐 클롭 감독(사진)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EPL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30년 만에 리버풀의 우승을 이끈 클롭 감독이 2019~2020시즌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32승3무3패(승점 99)의 성적으로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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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을 30년 만에 리그 정상으로 이끈 위르겐 클롭 감독(사진)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EPL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30년 만에 리버풀의 우승을 이끈 클롭 감독이 2019~2020시즌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32승3무3패(승점 99)의 성적으로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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