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행정국 직원 26명은 13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제천시 백운면 모정리 일원을 찾아 마을 환경정비와 토사제거 등 수해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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