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보건복지국 직원 25명은 12일 용담댐 방류로 수해를 크게 입은 영동군 양산면 용호리 일대를 찾아 마을도로 토사 제거, 가재도구 및 식기류 세척, 바닥 물청소 및 생활폐기물 쓰레기 등을 치우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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