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충북도당 윤갑근 위원장을 비롯한 당협위원장, 소속 지방의원, 주요당직자 등 100여명은 12일 충주시 산척면 합천마을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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