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구보건소 이틀간 밤샘 코로나19 검사
청주 흥덕구보건소 이틀간 밤샘 코로나19 검사
  • 충청타임즈 기자
  • 승인 2020.08.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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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팀장 최시경)은 코로나19로 확진된 우즈베키스탄인 2명이 지난달 31일 흥덕구 복대동 신율봉공원에서 열린 이슬람 종교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4일부터 이틀 동안 늦은 밤까지 종교행사 참석자 22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체 채취를 했다.

/청주시 흥덕구보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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