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 진천군수가 4일 기록적인 폭우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문백면 봉죽리 지역을 살펴보며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한편 진천군에는 지난 3일 169㎜ 폭우가 쏟아져 1명이 실종되고 458개소에 이르는 시설피해가 발생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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