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 피해 현장 점검
충북선 피해 현장 점검
  • 석재동 기자
  • 승인 2020.08.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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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는 3일 강희업 국토교통부 철도안전정책관과 함께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열차운행이 중지된 충북선 충주 삼탄역 인근을 찾아 한국철도공사 충북지역본부로부터 피해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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