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립도서관인 다누리도서관과 매포도서관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감염자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전자출입명부인 QR코드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도서관을 방문하는 군민들은 기존과 같이 체온 확인 후 네이버, 카카오톡, PASS 등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발급받은 개인 QR코드를 출입구에 설치된 탭 단말기 화면에 인식해야 한다. /단양 이준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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