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2020 청원생명축제'를 취소했다. 축제 추진위원회는 이날 정상 개최, 축소 개최, 비대면 온라인 개최 등을 놓고 회의를 벌인 끝에 안전을 최우선에 놓기로 했다. 올해는 애초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다. /하성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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