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남부보훈지청은 30일 독립유공자 고 김병태 선생의 조카인 김영인씨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전수했다. 김병태 선생은 1919년 김원봉과 함께 의열단을 조직, 독립운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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