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계룡시가 노후화된 공중화장실 시설 개선을 통한 밝고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조성에 나선다. 시는 일부 공중화장실이 설치된지 20년이 넘어 시설 노후화가 심각하고 위치도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에 있어 시민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시설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계룡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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