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형태의 메이커교육(로봇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메이커교육은 학습자가 발명품을 설계·제작 후 로봇 CPU보드에 다운로드 및 자신이 만든 로봇을 작동시키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두뇌활동과 공간지각력 향상에 탁월한 교육이다. 구청 평생학습과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4개소를 신청받고, 선정된 센터에 대해 8월부터 해당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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