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경찰서(서장 김한철)가 여름휴가와 연계해 청천면 화양리 유원지를 찾는 피석객 안전을 강화하고 나섰다. 괴산서는 13일 청천면 기관단체 등과 이 곳에서 여름 파출소를 개소하고 다음달까지 이어지는 휴가철에 주민과 피서객의 폭력 시비 등을 차단하기로 했다. /괴산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