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시간'은 새롭게 1위에 올랐고, `바람과 구름과 비'는 4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홈초이스가 발표한 LG헬로비전, Btv 케이블, 딜라이브, CMB, 현대HCN 등 전국 케이블TV의 `7월 1주차 영화·방송 VOD 순위'에 따르면, `사라진 시간'이 영화 VOD 순위 1위를 차지했다.
TV조선 토일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는 4주 연속 방송 VOD 1위를 이어갔다.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2위에 올랐다.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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