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영춘면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영춘면 온달문화복지회관에서 취약계층 100가구에 사랑의 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단양 이준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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