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한 번 보기 어렵다는데… 국도변 대나무꽃 ‘활짝’
평생 한 번 보기 어렵다는데… 국도변 대나무꽃 ‘활짝’
  • 뉴시스 기자
  • 승인 2020.07.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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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는 것이 매우 어려워 신비의 꽃이라고 불리는 대나무꽃이 국도 2호선 국도변에 활짝 폈다. 대나무 꽃은 특성과 발생이 신비롭고 희귀해 예로부터 대나무에 꽃이 피면 국가에 좋은 일이 발생할 징조라고 해 희망을 상징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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