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2020~2021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전자랜드는 8일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뛴 경력이 있는 헨리 심스(30·208㎝·사진)와 이스라엘 등에서 활약한 에릭 탐슨(27·204㎝)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국적의 심스는 2012~2013시즌부터 4시즌 동안 NBA에서 활약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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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2020~2021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전자랜드는 8일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뛴 경력이 있는 헨리 심스(30·208㎝·사진)와 이스라엘 등에서 활약한 에릭 탐슨(27·204㎝)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국적의 심스는 2012~2013시즌부터 4시즌 동안 NBA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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