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금산군은 오는 8일부터 선보일 예정이었던 `프랑스 인상파 명작의 고향 순례전' 일정을 오는 15일로 연기했다. 이번 조치는 금산 확진자 발생으로 2주간 고강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며 결정됐다. /금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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