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세계적인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42)이 현역 생활을 1년 더 이어간다. 유벤투스는 30일(한국시간) “부폰과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알렸다. 1978년생인 부폰은 이탈리아와 유벤투스의 간판선수로 세계적인 골키퍼 중 하나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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