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예능 프로그램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으로 조사됐다.
TNMS는 전국 3200가구에 거주 하는 시청자 9000명을 대상으로 TV 시청데이터를 지난 1월1일부터 6월29일까지 일별로 집계한 결과 상반기 시청률 예능 전체 1위는 지상파를 제치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차지했다고 밝혔다. `미스터트롯'은 2020년 상반기 예능 회차별 시청률 1위부터 7위까지 모두 휩쓸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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