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충북도당 “정정순 의원 궤변으로 여론 호도 말라”
통합당 충북도당 “정정순 의원 궤변으로 여론 호도 말라”
  • 석재동 기자
  • 승인 2020.06.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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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충북도당은 29일 “정정순 국회의원은 궤변으로 여론을 호도하지 말라”고 비난했다.

미래통합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정 의원이 지난 28일 입장문을 통해 “선거과정에서 회계책임자에게 불법이나 부정을 지시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며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과 관련 의혹이 있는 단체에 압수수색이 진행됐고 선거 캠프 인사들이 줄줄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는 상황에도 자신은 이 사실을 몰랐다는 식의 변명은 유권자들을 기망하고 상당선거구민을 우롱하는 처사임에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정순(청주 상당) 의원은 4·15총선 과정에서의 회계 부정 의혹과 관련해 검찰수사를 받고 있다. 정 의원의 선거캠프 회계책임자 A씨가 지난 11일 정 의원이 총선을 치르면서 다수의 회계 부정을 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자료를 검찰에 제출한 데 따른 것이다.

/석재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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