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증평군의회(의장 장천배)가 29일 155회 정례회를 끝으로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 했다. 군의회는 2018년 7월 `희망을 주는 군민행복 중심의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출발했다. 의회는 이어 전반기에 조례·규칙안 113건, 동의안 26건, 예산결산안 14건, 승인안 8건, 결의안 5건, 일반의안 27건 등을 처리했다. 또 지역 주요 현안은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토록 하는 등 의회 본연을 의무를 수행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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