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상생하는 발전소 만들 것”
“지역과 상생하는 발전소 만들 것”
  • 안병권 기자
  • 승인 2020.06.17 17: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창열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장

 

“청렴한 기업문화와 환경·사람 중심의 안정적 설비운용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발전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제17대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장에 취임한 이창열 본부장(사진)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 에너지산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환경과 안전, 사회적 가치는 물론코로나19로 인한 그린뉴딜 등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심기일전 자세를 당부했다.

신임 이 본부장은 아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90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한 뒤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 엔지니어링팀장, 괌 지사장, 당진화력본부 환경안전처장, 본사 발전처장 및 감사실장 등을 역임했다.

/당진 안병권기자
editor321@cctime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