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잠정 중단했던 청년 소상공인 프리마켓 `마실가場(장)'(이하 마실가장)을 오는 20일 오전 11시 한산모시공예마을 분수광장에서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이번에 재개장하는 마실가장에서는 천연비누, 액세서리, 마크라메, 유리공예 등 수작업 제품과 허브를 활용한 모히토, 자연양계유정란 등 다양한 품목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서천 오종진기자 oiisb@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종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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