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이 2020년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예술로(路)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예술인을 사회(기업·기관·단체 등)에 파견해 협업을 진행하게 함으로써 예술인의 가치를 확대하고, 다양한 예술직무 영역을 제공한다. 현재 리더예술인 3인, 참여예술인 12인, 참여기관 3곳을 선정했다. /충북문화재단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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